이마와 볼에 나는 여드름 때문에 속상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에이클리어 프로폴리스 로션을 구입했어요.

처음엔 생소한 브랜드라서 고민도 했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나노인 클리어 폼 + 에이클리어 프로폴리스 로션 조합으로 약 3주 정도 사용했어요.

볼 쪽의 전후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붉은 트러블이 많아 나아졌어요!!!!!

사진은 없지만 이마와 미간 사이의 여드름도 많이 나아져서 완전 만족!! 

가끔 바르면 얼굴이 살짝 따끔거리는 경우도 있는데, 마르면서 금방 사라져요. 

따끔거린다고 너무 아프거나 그렇지 않구요, 간질 간질한 느낌 정도랄까.

그리고 사해 성분이 확실히 소독 작용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얼굴에 미세한 상처가 난줄 모르고 있었는데,

이 로션 바르니까 따끔해서 상처의 존재를 깨달은 적도 있었어요~

아무튼, 트러블이 많이 나아져서 정말 정말 만족해요!!!!!!